반응형 전체 글27 방콕 이자카야 괜찮은 곳 방콕가면 하루에 마사지 2시간 정도는 필수로 받아야 한다. 밤에는 뭐할까 생각하면 호텔에서 그냥 자기는 아쉬우니 깔끔한 술에 꼬치가 생각난다. 태국이지만 한식 일식 중식 다 있다. 터미널 21 근처에 있는데 금방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방콕 가면 다양하게 먹을거리가 있고 , 일본 식당은 가격도 저렴하고(한국에 비해) 갈만한 것 같다. 해외여행은 항상 갈 때가 귀찮고 막상 가면 재밌다. 2023. 7. 4. 월 3천만원을 벌 수 있었던 계기2 23살때 난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우리은행 청원경찰로 취업아닌 취업을했다. 말그대로 비정규직 경비원 그당시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혈기왕성하고 군대 다녀오고 나서 풋풋하고 연애를 가장하고 싶은 나이라 돈을 벌면 버는대로 연애하는데 다 쓴 나이였다. 그 당시 월급이 135만원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난 고졸이였는데 우리은행 역곡지점은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자영업자들 사람들이 항상 대기줄이 많다. 5일 10일 15일 노령연금 빼러 오시고 잔돈 바꾸러 오시고 사람이 항상 많은데 대기인원이 30명정도가 생긴날 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인상을 팍 쓰더니 왜케 느려요? 하면서 나에게 짜증을 내더라 난 그래도 웃으면서 순서대로 도와드리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했다. "내가 그걸 모르나, 멍청하니까 여기있지" 조용히 말하.. 2023. 6. 27. 돈 을 벌 수 있었던 계기1 내가 돈을 벌 수 있었던 계기를 써보려 한다. 과거로 돌아가봐야 하지 않나 싶다. 1. 비교하는 삶 나는 어릴적부터 비교를 많이 당하면서 살아왔던것 같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어서 , 다른 대체를 찾았던 것 같다. 그저 돈이 많으면 되는줄 알았던 어린 시절 환상이라고 해야되나 부모님께 항상 비교를 당하면서 살아왔다. 나를 못생겼고 학교에서 가장 뚱뚱했으며 항상 신체검사날이 매년 싫었고 양호실에 불려가서 피뽑는 날 가슴 둘레를 재는 날 , 남자로써 수치심을 항상 느꼈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20년을 살아오면서 내 스스로가 나를 옥죄오면서 살아왔다. '나는 원래 이런놈' 이라고 생각하면서 내 스스로를 단정짓고 초 중 고를 살아왔다. 2. 열등감 열등감이 항상있었다. 특히 사춘기 나이때 열등감이 너무심했다. .. 2023. 6. 2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