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대부도 카페 바르바커피 전망 좋아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중 같이 해볼래? 2023. 9. 26. 11:14

대부도 가는 길에 혼자서 우두커니 동그랗게 있는 타워형 카페가 있어서

아들과 어차피 할거 없으니 들어가 보았다.

빵종류가 엄청많다.
가격도 그냥 저냥 베이커리형 카페 가격

 

아메리카노는 7500원이다.(입장료포함)
엘베앞에 1인 1음료라고 써져있다. 직원분이 안내해줌
3층에 올라가면 좌식을 안내해준다. 이렇게 360도로 아주 천천히 돌아간다. 좌석이
아들이랑 뽀로로 음료 빵2개 아메리카노 3만원? 나온듯
밖에는 좌식도 많고 수목원도 있고 좋다.
커피 박물관도 있다.

블로그 쓰다가 바르바가 카페 이름이란걸 알았다.

난 여태 타워360인줄 알았다.

 

총정리 

 

가격 - 음료와 빵이 목적이면 비싸다. 하지만 입장료가 포함이 돼서 난 싸다고 느낌

맛 - 빵 맛은 다 아는 그맛이다. 

친절 - 직원분들 한분씩 다 친절하시고 타워에는 외국인분들 직원이 많다. 

재방문 의사 - 있음 (뷰랑 나쁘지 않음)

 

대부도 입구에서 조금 들어오면 바로 타워가 보인다.

사람들도 많고 , 나름 나쁘지 않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