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대부도 카페 바르바커피 전망 좋아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중 같이 해볼래?
2023. 9. 26. 11:14
대부도 가는 길에 혼자서 우두커니 동그랗게 있는 타워형 카페가 있어서
아들과 어차피 할거 없으니 들어가 보았다.
블로그 쓰다가 바르바가 카페 이름이란걸 알았다.
난 여태 타워360인줄 알았다.
총정리
가격 - 음료와 빵이 목적이면 비싸다. 하지만 입장료가 포함이 돼서 난 싸다고 느낌
맛 - 빵 맛은 다 아는 그맛이다.
친절 - 직원분들 한분씩 다 친절하시고 타워에는 외국인분들 직원이 많다.
재방문 의사 - 있음 (뷰랑 나쁘지 않음)
대부도 입구에서 조금 들어오면 바로 타워가 보인다.
사람들도 많고 , 나름 나쁘지 않았던 곳